Korean Stone Art Museum
(서울=뉴스1트래블) 조용식 기자 - 소원 빌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동자관에는 63점의 동자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 본래 동자는 묘주와 참배객 사이의 두 세계를 왕래하며 심부름하는 시동의 역할을 해왔다. ys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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