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Stone Art Museum
(서울=뉴스1트래블) 조용식 기자 - 꽃을 들고 미소를 띠고 있는 염화미소. 삼국시대 이래로 왕실에서 민간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전승된 미륵신앙. 당시 미중들은 미래불인 미륵이 현 세상으로 와 자신들을 구제하여 줄 것을 바라며 미륵불을 곳곳에 세웠다. ys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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