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Stone Art Museum
(서울=뉴스1트래블) 조용식 기자 - 우리옛길박물관에 들어서면 온화한 미소를 하고 있는 여인상과 눈인사를 하며 소원을 빌어보자. 수복강녕과 길상의 기원을 담은 우리옛길박물관의 기운을 전해 받을 수 있다. ys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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