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6월 정희우 작가 "꿩의 바다" 전시
우리옛돌박물관에서 6월 12일 개막한 정희우 개인전 《꿩의 바다》는 도시 풍경을 통해 삶의 흐름과 기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작가 정희우는 서울의 골목과 거리, 상점 등 일상의 풍경을 회화와 탁본으로 표현한 작품 50여 점을 선보였다. 성북동, 종로, 강남 등 우리가 익숙하게 지나쳐 온 서울의 장소들이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재구성되어 관람객이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
박물관 측은 “전시를 통해 평범한 일상에 깃든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경험을 공유하는 관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전시 기간 중에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7월 5일에는 도슨트와 함께 실내외 전시장을 둘러보며 관람자들이 자신의 기억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7월 12일에는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 <安寧! 우리집>은 7월 중 2회 운영될 예정으로, 미술치료사와 함께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정희우 작가는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예술대학(CalArts)에서 석사 학위, 서울대 미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도와 탁본 등을 활용한 독특한 조형 언어로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기록해 왔으며, 대표 전시로는 《시멘트와 돌》(2003), 《길 위에서》(2020), 《방금 옛날이 된》(2021) 등이 있다.
2025년 6월 정희우 작가 "꿩의 바다" 전시
우리옛돌박물관에서 6월 12일 개막한 정희우 개인전 《꿩의 바다》는 도시 풍경을 통해 삶의 흐름과 기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작가 정희우는 서울의 골목과 거리, 상점 등 일상의 풍경을 회화와 탁본으로 표현한 작품 50여 점을 선보였다. 성북동, 종로, 강남 등 우리가 익숙하게 지나쳐 온 서울의 장소들이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재구성되어 관람객이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
박물관 측은 “전시를 통해 평범한 일상에 깃든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경험을 공유하는 관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전시 기간 중에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7월 5일에는 도슨트와 함께 실내외 전시장을 둘러보며 관람자들이 자신의 기억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7월 12일에는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 <安寧! 우리집>은 7월 중 2회 운영될 예정으로, 미술치료사와 함께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정희우 작가는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예술대학(CalArts)에서 석사 학위, 서울대 미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도와 탁본 등을 활용한 독특한 조형 언어로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을 기록해 왔으며, 대표 전시로는 《시멘트와 돌》(2003), 《길 위에서》(2020), 《방금 옛날이 된》(202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