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전시 (야외)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야외 전시 공간
무인시대
“영혼불멸의 수호를 명命받다”
장군석은 능묘를 수호하기 위한 석인상으로 주로 왕릉이나 사대부 묘에 배치되었다. 중국의 영향을 받아 능묘제도가 정비된 통일신라부터 왕릉에 나타난다. 갑옷을 입고 장군의 상징인 칼을 차거나 쥐고 근엄하고 당당한 모습을 하고 있다. 칼자루와 갑옷의 양어깨에 새겨진 도깨비 형상의 귀면 문양은 악귀를 물리치는 벽사와 전쟁에 나간 장군을 보호해 주는 수호의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