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전시 (실내)


피리를 부는 벅수


만파식적 설화의 영향으로 피리를 불면 파도가 잠잠해지고, 모든 것이 순조로이 해결된다는 믿음에서 비롯되어 해안가 지방에서 피리를 들고 있거나, 피리를 불고 있는 모습의 벅수가 많이 발견된다.


만파식적 萬波息笛 설화

신라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을 위하여 감은사를 짓고 추모하는데, 죽어서 바다 용이 된 문무왕과 하늘의 신이 된 김유신이 합심하여 동해의 한 섬에 대나무를 보냈다. 이 대나무를 베어서 피리를 만들어 부니, 적의 군사는 물러가고, 병은 낫고, 바다가 평온해졌다고 한다. 이 설화에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후 흩어져 있던 백제와 고구려 유민의 민심을 통합해 나라의 안정을 꾀하려 했던 호국 사상과 모든 정치적 불안이 진정되고 평화가 오기를 소망하는 신라인들의 염원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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